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2일 개최…추첨으로 관객 최소화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14 08:36:58
현장 공연은 최소화…유튜브 등 온라인 중계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10월2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록페스티벌은 최소한의 관객만 참석한 가운데 현장 공연을 하고, 공연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그 밖의 해외 유명 뮤지션 현지 공연 및 국내 뮤지션이 부산명소 곳곳에서 펼친 공연 등은 사전녹화영상으로 중계한다.
현장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응모에 신청해야 한다. 현장 참석자는 신청자 중 소수의 인원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9월 셋째 주에 페스티벌 참가 뮤지션을 전부 공개할 예정이다. SNS 챌린지, 부산락페 굿즈(상품) 인증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온라인 관객의 아쉬움을 달래 줄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음악가들의 수준급 공연 관람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