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 판매시설 비상구 불시단속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13 10:55:21

12개소 표본점검 결과 2개 판매시설 과태료 부과

강원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대형판매시설에 대한 비상구 유지·관리실태 불시단속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지도 위주의 단속으로 관계인의 화재 예방 경각심 고취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중점을 두었으며 화재 예방 컨설팅도 병행했다.

▲ 강원도소방본부가 대형 판매시설의 비상구 유지·관리실태를 살펴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도내 연면적 3000㎡이상 판매시설 중 12개소를 표본점검 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차단 및 고장방치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비상구·계단 통로 등 물건 적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비상구 잠금, 방화셔터 하단에 과도하게 물건을 적치한 2개의 판매시설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다.


정재덕 예방안전과장은 "도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관계인의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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