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한강수계관리기금 165억 원 확보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13 10:46:14
춘천시가 한강수계관리기금 165억 원을 확보하고 2026년까지 북한강 유역 산지의 미이용 벌채 부산물을 바이오 소재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춘천시는 최근 '북한강 유역 산림 그린바이오 자원화 플랫폼 구축' 사업이 2022년도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년간(2022년~26년)간 산림 자원의 바이오 소재화를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 등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동면 장학리 일대에 연면적 3120㎡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산림그린바이오 자원화 센터를 건립한다. 센터에는 생산·시험분석 장비 도입 및 벌채부산물 등 산림 바이오매스 수거를 위한 수거 장비 등이 구축된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자원 고부가가치화 플랫폼 센터 구축을 통해 바이오 융·복합 기술혁신과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그린바이오 신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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