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시민이 함께 응원합니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10 11:12:58

강릉시청 직원들 장애인사격부 환영식...2024 파리 패럴림픽 선전 기대

강릉시는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선전한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10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에서 열었다.


시청 로비에서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입장한 장애인사격부 선수단은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부시장)의 축하 격려를 받았다.

 

▲ 김왕규 부시장(중앙)은 도쿄 패럴림픽에서 선전하고 돌아온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강주영 감독(왼쪽 두 번째부터)과 심영집, 이유정 선수를 축하 격려했다. [강원도 제공]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심영집 선수가 도쿄 패럴림픽 사격종목 화약소총 50m 3자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이유정 선수도 국가대표로 사격종목에 참가해 선전했다.


시 직원들은 강주영 감독이 금메달을 따냈던 런던 패럴림픽 이후 9년 만에 메달을 획득하여 더욱 값지다며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왕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사격부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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