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되고 사업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이번 달부터 본격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 강릉 정동-심곡항어촌뉴딜300사업 종합계획도[강릉시 제공]
강릉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총사업비 145억(국비 101억, 도비 13억, 시비 31억)원으로 국·도비 80%가 지원된다.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 1차분 사업은 내년 4월 목표로 88억 원을 투자해 해안단구길 조성, 해안보행로 조성, 물량장 개축, 다목적 광장 조성, 방파제 미관개선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차분 공사는 내년 12월까지 토목 및 건축공사 15개소 등 잔여 사업을 마무리한다.
임원익 해양수산과장은"이번에 조성하는 해안단구길은 신체 미약자 등 모든 사람이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정동~심곡 하나의 권역으로서 특색있는 관광시설 도입 및 해돋이 명소와 레저·휴식공간의 전국적인 관광지로 재도약 할 계기가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