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조, 직원 심신수양 '템플스테이' 지원 나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9-08 14:09:31
4, 6월 두차례 19팀 50명 참가 '호응'
경남 창녕군은 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실시되는 '템플스테이 지원사업'에 지난 4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총 19팀 50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조합원 템플스테이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사찰에서의 조용한 휴식과 심신 수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동료들과 뜻을 맞춰 원하는 사찰과 시기를 자율적으로 택할 수 있다. 노동조합은 참가 조합원 1인당 7만 원을 지원한다.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한 조합원은 "자연의 기운을 받은 덕분에 내면이 많이 치유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윤석민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 템플스테이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이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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