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누벨 바그'의 상징 '장 폴 벨몽도' 영면

문재원

mjw@kpinews.kr | 2021-09-07 17:20:26


보수적인 프랑스 사회의 권위와 관습을 거부하고 실험적인 영화를 선보인, 프랑스 영화계의 새로운 흐름 '누벨 바그'(Nouvelle Vague, 새로운 물결)의 대표 배우 장 폴 벨몽도가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8세.

티에리 프레모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트위터에 "남자로서, 연기자로서 그가 보여준 관대함은 영화사에 몇몇 훌륭한 순간들을 남겼다"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사진은 2013년 10월 14일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뤼미에르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벨몽도. [AP 뉴시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