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내 밥솥 제조공장서 화재…근로자 2명 부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9-03 17:08:37
3일 오전 11시29분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의 한 밥솥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 A(24)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다. 또 공장에서 일하던 500여 명의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공장 내부 15㎡ 면적과 공구 등을 태워 19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기판실에서 기계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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