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채용… 10월 가동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02 11:13:09
원주시가 건축법 개정에 따라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원주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이르면 10월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건축 행정 절차상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 지원과 건축물의 효율적 관리 및 안전대책 수립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센터장을 비롯해 건축 안전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인력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분야별 필수요건을 갖춘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으며, 누구나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이종현 주택과장은 "건축 인허가의 기술적 지원과 효율적인 건축물 관리 및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전문화로 원주시 건축 행정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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