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9-01 14:43:26
강릉원주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1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 분야에서 정부혁신 핵심 가치 실현을 통해 현장 변화와 혁신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립대, 시·도교육청, 교육부 등에서 총 63건을 제출해 전문가 및 국민 심사단의 사전 심사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 총 8551 명의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거쳐 강릉원주대가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강릉원주대는 'LINC+' 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도시 활력 협업센터(RCC)를 구축했다. 또 대학-지자체-민간 협력으로 어두운 골목길 밝히기, 강릉 서부시장 감자적데이 축제 기획 등 지역 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전통시장 및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이주민 친화 도시 조성 등에 긍정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과 하나 되는 지역융합대학, 지역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역창의대학, 대학의 자원을 공유하는 지역공영대학을 브랜드화 등 지역혁신 활동도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 전국 유일 9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반선섭 총장은 "지역이 없으면 대학도 없다는 것을 대학 운영의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동체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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