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일부터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운영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9-01 07:35:30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은 2019년 부터 금년까지 3년 연속 문체부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인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배경으로 생태 관련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관광지 내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생태 테마 사업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에게 힐링과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시흥의 특산물을 이용해 만드는 '쿠킹 클래스', 건조 이끼를 활용해 꾸미는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집에서 간단히 제작하는 '원목 도마 만들기', 도요새를 랜선으로 생태탐방하는 '에코펀투어', 여러 가족과 줌(zoom)으로 만나 생태·환경 관련 게임을 즐기는 '갯골 플레이 데이' 등 7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홈페이지(https://windgreenschool.modoo.at)에서 할 수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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