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바이오·의료기기 전략제품 론칭쇼'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31 16:46:03

코로나19 틈새시장 노린 기업 지원 목적
8일까지 도청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진행

강원도가 바이오와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론칭행사를 춘천시 도청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8일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27일 1차 론칭쇼에서 바디텍메드가 '중화항체 진단키트'를 선보이고 있다.[강원도 제공]


도청에서는 코로나19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릴레이 론칭쇼가 열려왔다. 참가 기업들의 전략제품이 최근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등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는 지난달 27일 열린 1차 론칭쇼에서 '중화항체 진단키트'를 선보인 바디텍메드가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와 더불어 올해 수출 1억 달러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의 2021년 상반기 수출액은 6200만 달러다.

바이오와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론칭 행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는 휴젤과 비피도 그리고 바이오 메트릭스 테크놀로지가 의료전문가, 전문바이어, 현지 제약회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의료바이오 분야의 론칭쇼가 열린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의료기기 분야가 바통을 잇는다. 윈백고이스트, 메디아나, 뉴퐁, 대화기기 등 의료기기 전문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론칭&트레이닝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중국·베트남 등 동남아 수출 확대 견인 역할을 하는 애드바이오텍 신제품 론칭쇼와 화장품 수출업체 집중 프로모션이 결합된 바이오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내 제품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바이오․의료분야 전략제품 릴레이 론칭 쇼가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향후 글로벌시장을 공략해 강원 수출 25억 달러 달성의 발판이 되도록 판을 깔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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