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0월 美 시카고에 농특산품 '안테나숍' 개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29 10:36:28
12월까지 지역생산 우수 농특산식품 홍보·판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미국 시카고 소재 한인마트 '우리빌리지'(Woori Village)에 지역 농특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안테나숍'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안테나숍'이란 소비자의 선호도나 반응 등을 파악, 상품개발이나 현지 판매촉진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개설된 전략점포를 의미한다.
경남도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미국 시카고 같은 장소에 도내 농수산식품 80개 품목을 판매하는 안테나숍을 운영 중이다.
거창군은 1차로 27일 부산항을 통해 잡곡과 사과즙 등 군내 7개 업체 28개 품목을 현지에 보냈다. 향후 신규 제품을 발굴해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제약이 많았으나,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우리 군 우수 농특산식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주 시장 공략에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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