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550명 신규 확진…사흘 째 500명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8-27 10:48:20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하루 도내에서 모두 55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만9221명으로 늘었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발생 547명, 해외유입 3명 등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4일 587명, 25일 514명 등 3일 연속 5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화성시 축산물 가공업 관련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용인시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37명으로 집계됐고, 화성시 알루미늄 주조업(누적 12명)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안성시 골판지제조업(누적 15명), 화성시 건설현장(누적 44명)과 관련해서도 각각 2명, 1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이외에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는 소규모 연쇄 감염사례가 318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196명이다.

 

현재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모두 1874개며 이 가운데 85.8%인 1608개가 사용 중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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