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흥·가평 ·양주, 코로나 확진 이어져...514명 신규 확진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8-26 10:12:31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만 명에 육박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도내에서 모두 51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발생 504명, 해외유입 8명이다.
전날(24일) 587명보다 74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 중이다.
도내 누적환자도 6만8671명으로 증가했다. 현 추세라면 도내 누적확진자 수는 이번 주 내에 7만 명대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김포시 장비제조업 관련 확진자는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17명으로 늘었다.
시흥시 염료제조업체에서도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5명으로 늘었고, 용인시 어린이집(누적 32명)과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됐다.
양주시 건설현장(누적 14명) 및 가평군 기숙학원(누적 10명)과 관련해서도 각각 2명, 1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이외에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는 소규모 연쇄 감염사례가 314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69명이다.
현재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모두 1874개며 병상 가동률은 84.2%(1577병상)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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