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작지원 뉴미디어 콘텐츠 5편, 12월 'TVING' 방영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8-22 07:16:29

경기도가 제작지원하는 방송영상 콘텐츠 5편이 오는 12월 OTT(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티빙(TVING)에서 방영된다고 22일 밝혔다.

도에서 운영하는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난 4월 모두 6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 뉴미디어 플랫폼 기반의 방송영상 콘텐츠 85편을 심사해 최종 5편을 선정했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선정된 작품은 △웹툰을 웹드라마로 만든 '대충 살고 싶습니다' △SF 판타지 학원 멜로물 '3.5교시'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투투 : 양극화 SNS App의 탄생' △한국의 100년 건축사를 다룬 '건축학 개론 : 한국의 풍경을 비평하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 소재 '다 괜찮을 거야' 등이다.

선정작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영상위원회를 통해 경기도 촬영 시 로케이션 지원과 티빙을 통해 홍보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지원받는다.

작품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제작을 완료, 12월 티빙의 '(가칭) 경기콘텐츠진흥원 테마관'을 통해 공개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여가문화 확대와 MZ세대의 관심에 힘입어 웹콘텐츠가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선정작들이 IP(지식재산권)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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