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사망 사고' 현대차 울산3공장에 작업중지 명령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20 12:50:51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물류업체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자동차 울산3공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울산3공장 부품하치장에서는 19일 오후 1시30분께 외부 물류업체 소속 60대 근로자가 부품을 옮기는 과정에서 물건을 실어 올리고 내리는 설비인 리프트에 끼여 숨졌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사고 직후부터 현장 안전조치 점검 등 사고 경위를 벌이고 있다. 사고가 난 울산 3공장은 아반떼, 베뉴, i30, 아이오닉 등 소형차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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