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8월부터 11월까지 귀농귀촌의 생생한 정보통이 되어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발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읍·면별 1명씩 선발한다. 선정 기준은 홍천군민으로 전입 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새내기 귀농귀촌인이면 된다.
홍천군에는 지난 5년간 1만3110명(귀농 980명, 귀촌 1만2130명)이 귀농귀촌에 성공했다.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특구'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강원도 한 달 살기 등 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귀농 농업창업자금, 정착지원금, 빈집수리비 등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교육기관인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농업인대학 신규 농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홍천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포스터[홍천군 제공]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이러한 귀농귀촌 선배가 희망자에게 현장 경험담을 SNS 콘텐츠로 쉽게 소개하기 위한 귀농귀촌 SNS 서포터즈이다.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동 중이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나 경력자면 우대한다.
신청 방법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귀농귀촌에 대한 일상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십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