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관광개발유한회사와 영상테마파크 호텔 투자 협약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13 16:48:12
200실 규모,올 하반기 착공해 2023년 준공
경남 합천의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에 20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합천군은 13일 군청에서 합천관광개발유한회사(대표 송병륜)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이행협약(MOA)을 체결했다.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한세일보 부지에 지상 5층 200실 규모의 호텔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400억을 투자해 건립하게 될 영상테마파크 호텔은 올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2023년말이다. 이번 협약서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과 호텔 조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호 IC가 개통되는 2024년에 앞서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들어서면 관광유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합천군은 기대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협약이 합천관광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수요 증가와 합천군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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