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유흥·노래방 등 대중이용시설 특별 방역점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1-08-13 13:46:52

8월말까지 2000여 개 업소 대상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 증가세를 감안,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 창녕군 담당 공무원이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특별 점검은 김해·창원·함안·함양 등 인근 지역에서 4단계 행정명령이 내려짐에 따른 풍선효과로 창녕군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창녕군은 12일부터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특히 감염 우려가 높은 시설인 유흥·단란주점, 카페, 노래연습장, PC방 등 2000여 대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심야까지 강화된 점검을 8월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많은 군민이 예방접종을 완료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다중이용시설 업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을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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