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낮 최고 33도…전국 곳곳에 소나기
조채원
ccw@kpinews.kr | 2021-08-11 19:59:26
내일 12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은 "제주도에는 내일과 모레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남해안에는 내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11일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50~100mm, 남해안은 10~60mm다.
강원산지와 남부내륙에도 낮 12시부터 비 소식이 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5~40mm이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일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낮 기온은 32도 안팎,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를 예정이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0도다.
자외선지수는 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 피해가 없도록 매일 11시 30분에 발표하는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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