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구미서 열리는 전국체전 홍보전 시작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8-10 08:33:24

동대구, 김천구미역 등 주요 기차역에서 순회전시회 열어

경북도는 제102회 전국체전과 제41회 전국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시 만난 전국체전, 희망의 체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9일부터 KTX 동대구 역사를 시작으로 김천구미역사(9월9일∼ 16일)와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구미 시민운동장(10월8~25일)에서 개최된다.

▲ 동대구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사진전 포스터 [경북도청 제공]


사진전에서는 지난 100년간의 전국체전 역사의 발자취를 볼 수 있다. 참가 선수들의 경기 모습과 대회 풍경 등 40여 점의 사진을 선보이며 참가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제102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경북도 일원(주 개최지 구미)에서 열리며 7일간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진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6일간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정상원 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사진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체전이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면서 "전국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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