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산학협력단, 메이커 스페이스 설치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06 16:27:33
'디지털헬스케어 미래 공작소'…중기부 공모 주관기관으로 5년간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원주산학협력단이 '디지털헬스케어 미래 공작소' 라는 명칭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모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유형 일반랩)'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최대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 대중에게 디지털 기술 기반 제조기기들을 무료 개방하여 자유롭게 창작, 구상, 개조 등 작업이 가능하게 한 공간을 말한다.
원주산학협력단은 메이커의 성장 단계별 △Attention(메이커 인식) △Interest(관심 확대) △Desire(창업 욕구로 전환) △Action(창업)으로 교육, 제작, 창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메이커 스페이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참여기관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랜 기간 예비창업자를 육성해온 노하우를 살려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창출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택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원주산학협력단장은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창의교육 기반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업을 활성화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지역의 혁신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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