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매입임대주택 117가구 예비입주자 모집…23~27일 접수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8-06 15:04:55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구리·김포·수원·의정부 등 도내 10개 시 117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하여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 개·보수 후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특히 지역별 거주 수요를 반영해 2인 이하 가구가 살기 좋은 1형(전용면적 50㎡ 이하) 59가구, 3~4인 가구가 살기 좋은 2형(전용 50~85㎡ 이하) 58가구를 고르게 공급한다.
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8월 6일) 기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만65세 이상) △월평균소득 100%이하 장애인 △월평균소득 50%이하 자 등이다.
신청은 오는 23~27일 신청자의 주민등록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www.gh.or.kr)에서 확인하거나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