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8-06 13:50:48

안산시니어클럽·동산노인복지관…인센티브 2500만원 확보

경기 안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안산시니어클럽과 동산노인복지관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평가 지표에 따라 지난해 '재정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2019년 9월 안산 화랑유원지 내 시니어카페 '카페화랑' 개소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 왼쪽)이 민병종 단원구 노인복지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니어클럽은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을 동시에 평가하는 1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동산노인복지관은 공익형·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평가하는 2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안산시니어클럽은 안산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작업장 △카페화랑 △은빛세차 △맛사랑콩사랑 운영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35개 사업을 통해 2105명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동산노인복지관은 △노노케어 △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청춘페달 등 11개 사업을 진행해 어르신 80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으로 64개 사업을 추진, 모두 425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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