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대중교통시설에도 '안심콜' 서비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6 13:37:08
버스·택시·정류소 등 117곳 설치...방역 강화
▲ 산청군청 청사 모습.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코로나19 방역 강화활동의 하나로 대중교통시설에도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QR코드를 찍거나 출입명부 작성이나 안심콜 전화 등을 통해 출입관리를 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이러한 출입명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산청군은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선버스(14대)와 전세버스(35대), 택시(63대) 등에도 안심콜 번호를 배부해 최근 서비스에 들어갔다.
터미널과 정류소(산청·생초·덕산·원지) 4곳에도 안심콜을 활용해 출입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객이 많은 산청터미널과 원지정류소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심콜 서비스는 노인들의 경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QR코드 방식과 작성에 시간이 걸리는 수기 출입명부 방식에 비해 간편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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