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공장서 가스폭발로 화재…근로자 1명 화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05 20:45:03
5일 오전 11시26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50대 근로자 A 씨가 얼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건물 벽면과 기계 일부를 태워 144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아세틸렌 가스를 외부에 배출하기 위해 선풍기를 작동하던 중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직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합동감식은 6일 오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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