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 홍천휴게소서 대홍복숭아 판매행사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03 12:35:24
홍천군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상·하행선)에서 홍천 대홍복숭아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천이 원산지인 대흥복숭아는 8월 초에서 중순까지가 제철이다. 과육이 단단하고 속이 붉은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한국도로공사, 화촌농협 등과 함께 매년 판매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군과 화촌농협이 적극나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남식 농정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적정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대홍복숭아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즐거움과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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