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취약계층에 10만원씩 지급…정부 지원금과 별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1-08-03 10:27:48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한부모가족 5400명 대상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한부모가족 등 5400명이다. 국민상생지원금 소득하위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다. 4인 가구 기준 40만 원, 5인 가구는 50만 원으로 가구 구성원 1명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거창군은 이번 지원 대상의 자격을 자체 조사해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가구 대표 1인 계좌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에게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소비 여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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