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고 설립 '재검토' 결정…10월 다시 심사위 열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02 13:28:20

원주시 기업도시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결과 '재검토'가 결정됐고 10월에 다시 심사위가 열릴 예정이다.

 

▲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전경


이광재 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 관계자와의 통화와 교육부 공문을 통해 '학군 조정'을 전제로 원주 기업고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중투 의원들의 공감대 형성에는 성과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도 교육청에 보낸 결과 통보 공문을 통해 △학군 조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 학군 조정에 따른 학급 규모 재검토 △학교 시설 규모 및 사업비 (용지비 재산정 포함) 재검토 △추가 확보한 용지에 대한 도시시설계획 결정 (학교 용지) 이행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이 광재 의원은 "재검토 의견이 구체적인 만큼 도 교육청이 보완 내용별 교육부의 컨설팅을 받으며 10월 중투를 충실히 준비하도록 도와 연내 기업고 신설을 최종 승인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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