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애니메이션 캐릭터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8-02 10:47:3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돼
캐릭터 얼굴 7가지 감정 분류...40만건 구축
▲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숲속배달부빙빙',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얼굴 랜드마크 데이터를 7가지 감정으로 분류해 약 40만 건을 구축한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제공]


춘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주관기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숲속배달부빙빙', '구름빵' 등으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얼굴 랜드마크 데이터 구축'이란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애니메이션 캐릭터 얼굴 랜드마크 데이터를 7가지 감정으로 분류해 약 40만 건을 구축한다.

구축한 학습용 데이터는 추후 AI 허브에 개방, 애니메이션 특화 고등학교·대학교의 재학생 및 애니메이션 관련 종사자 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또한 개발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여 애니메이션박물관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근수 춘천시 전략산업과장은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개방을 통해 애니메이션 및 IT산업의 지능화 혁신을 촉진할 게획"이라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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