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 다목적 실내체육관 '문수체육관' 준공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8-02 09:20:46
사업비 571억 투입…내년 전국체전 핵심시설로 활용
울산 최초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문수체육관'이 지난 2019년 3월 착공된 지 2년4개월 만에 준공됐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내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추진된 남구 무거동 울산체육공원 부지 내 문수체육관 건립사업이 지난 7월22일 마무리됐다.
사업비 571억 원이 투입된 문수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4075㎡에 지하1~지상3층, 연면적 1만8350㎡, 관람석 4017석 규모다. 농구·배구·배드민턴·핸드볼·볼링장·휘트니스·탁구장·라켓볼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콘서트 개최 등 다목적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음향시설을 갖춰 명실상부한 울산 최초의 다목적 체육관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체육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체육공원 내 다양한 체육시설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춰 타 지역 운동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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