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산업보건 강조기간 맞춰 '안전문화제' 열어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30 14:44:32

7월 한달간 협력사 전 직원 함께 참여

울산의 대표적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7월 한 달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열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9년부터 매년 7월을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동서발전는 협력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서발전이 유튜브 생중계로 안전의식 고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이번 안전문화제에서 △전사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도전! 안전골든벨 △위험예지 경진대회 등을 테마로 한 3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각 사업소에서는 자체적으로 안전보호구 전시회 등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안전의식 고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는 동서발전 각 사업소와 협력사에서 총 30개 팀이 참여해 주기적으로 시행한 실습교육의 숙련도를 겨뤘다. 

22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도전! 안전골든벨'의 경우 집단지성을 통해 풀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대회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29일 열린 '위험예지 경진대회'는 발전소 현장 사진을 통해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제시하는 형태로 열렸다"며 "퀴즈 전용 웹사이트를 이용한 '안전퀴즈'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소개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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