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1420명 발표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30 10:47:16
코로나19 사태로 당초 계획보다 3주 앞당겨
간호직 등 의료인력 185명으로 전체 13%
간호직 등 의료인력 185명으로 전체 13%
경남도는 지난 달 5일 시행한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420명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합격자 발표는 코로나19 의료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21일이나 앞당겨졌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직렬은 일반행정직 551명(38.8%)이며, 간호직 등 의료인력은 185명으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주류(62.8%)를 이뤘으며, 40대 이상도 5.8%로 중·장년층의 공직 입문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최고령 합격자는 58세, 최연소 합격자는 19세다.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의 공직사회 진출을 위해 구분 모집된 장애인과 저소득층 응시자 가운데 각각 37명, 저소득층 28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경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2일부터 6일까지 임용기관별 등록장소에 임용등록을 완료해야만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신속 채용이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경남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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