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 가족간 감염 32.9%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7-29 14:01:04

염태영 시장, "증상 발현시 전 가족 진단검사 받아달라"

최근 일주일간 경기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경로 중 32.9%가 '가족간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 7월 21~27일 수원시 확진자 감염 경로 [수원시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27일 수원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9명으로 이중 동거인을 포함한 '가족간 감염'은 72명(32.9%)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53명(24.2%)이었고, 무증상 감염자는 36명(16.4%)이었다.

염태영 시장은 "27일 하루에만 수원 확진자가 43명이 발생했고,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섰다"면서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코로나19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가족 모두가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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