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복지의료공단·송암시스콤·철도공단 강원본부 사회공헌장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29 09:39:20
원주시는 제9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표 감신), 송암시스콤㈜(대표 김도완·이지학),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대표 손병두)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원주시 사회공헌장은 '원주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 협력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지역 발전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13년 12월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공적 기간과 준법 및 도덕성(체납 및 위반 여부), 사회공헌(지원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파급효과), 지역 여론 및 신망도를 엄격히 심사해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7일 사회단체, 학계, 공인노무사, 시의원 등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송정부)의 심의를 거쳐 3곳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그리고 오는 9월 7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원주시 사회복지대축제에서 표창패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원주사회공헌장을 수상하게 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직원 급여 끝전 모금으로 취약계층 90가구에 매년 3,000만 원씩 총 2억 1천만 원을 후원, 300회에 걸쳐 4억 원 취약계층 나눔활동, 도농교류 1사 1촌 자매결연, 취약계층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업무협약 체결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송암시스콤은 2009년부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회사의 경영방침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맞아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성금 3억 원을 기부해 실직 및 휴직으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재래시장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 바 있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2006년부터 공단이 보유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과 원주시 일대 철로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레일 봉사단은 명절 위문품 전달, 연탄 나눔 봉사, 1사 1시설 돌보기 캠페인 등 지역맞춤형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