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6명 선정…3년간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29 09:01:39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大賞)'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인 6명에 대한 시상식이 29일 오후 4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 부산지역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는 지난 5월 부산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기업과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9명 가운데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사회공헌도 등 전문가 및 최종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수상기업 6개사는 △국내 에어커튼 1위 기업인 ㈜세기시스템(대표 김성호) △도시재생 기술력을 자랑하는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대표 한영숙) △문틀 스마트 팩토링기업 ㈜세일(대표 진기섭) △공작기계 정밀부품 업체 ㈜원진엠앤티(대표 이원주) △가공식품 도매업체 ㈜푸드엔(대표 김광원) △강관 제조업체 ㈜현대알비(대표 이상철)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특전이 3년간 지원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시상을 통해 부산지역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우수 중소기업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