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이탈리아 꺾고 '금메달'

조현주

chohj@kpinews.kr | 2021-07-28 20:13:48

9년 걸린 '2연패'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이탈리아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독일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며 환호하고 있다.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독일을 45-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뉴시스]

28일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 김정환(38·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후보선수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꺾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은 9년만에 2연패를 달성하게 됐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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