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319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145명 적어
조현주
chohj@kpinews.kr | 2021-07-28 19:08:30
신규 확진 68.1%(898명)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64명보다 145명 적은 수치다.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898명(68.1%), 비수도권이 421명(31.9%)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414명, 경기 396명, 인천 88명, 부산 76명, 경남 64명, 대구 45명, 대전 38명, 충남 37명, 강원 34명, 충북 29명, 광주·경북 각 21명, 제주 19명, 전북 17명, 울산·전남 각 10명이다. 세종은 6시 기준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가 없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1700명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32명 늘어 최종 1896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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