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낮 최고 36도 폭염…내륙지역 오후 소나기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7-27 20:45:22

28일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지겠다.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 중랑구 용마 인공 폭포공원에서 시민이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재원 기자]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내륙,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권은 낮부터 밤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은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일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은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백사장을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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