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자리 발굴 '생생정보통'…423개 일자리 제공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7-26 10:00:53
경기 안산시가 코로나19로 기업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423개의 일자리를 발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생생정보통은 시가 기업을 방문해 숨어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구직자와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기업 현장 방문이 어려워지자 일자리 발굴 안내문 등 1000여 통의 홍보물을 배포하고, 직업상담사들이 주 1회 전화통화 및 방문을 병행해 올해 192개 기업의 일자리 423개를 찾아내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원을 감축하거나 신규 충원을 중단한 기업이 많아지고 구직자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이 어려워지자 직업상담사들이 직접 △스마트경영자협회 △반월총무부서장협회 △스마트여성경영자협회 등을 방문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노력을 이어왔다.
또 구인고충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의 매칭을 위해 시청 제2별관에 설치한 화상 면접장을 통해 매주 목요일 비대면 상설 온라인 화상면접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직장을 제공해 일자리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5~2020년 기업 생생정보통을 통해 1855개 기업을 방문하고 645개 기업의 일자리 1664개를 발굴해 왔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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