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양궁 여자 단체전 올림픽 9연패 순항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07-25 15:22:03
4강 결승전 오후 4시 40분 열려
한국 여자 양궁이 단체전에서 올림픽 9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25일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4강에 진출했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이날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3세트만에 6-0으로 꺾고 4강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16 리우 대회까지 8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달성했다. 1988 서울올림픽에서 단체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 혼성 대표팀은 지난 24일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안산 선수는 김제덕 선수와 함께 지난 24일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 양궁 혼성단체전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안산은 양궁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2관왕을 노리게 됐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4시 40분에 열린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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