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서 멸치잡이 배-중국 어선 충돌…4명 부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23 10:17:52
23일 새벽 3시58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대혈도 서쪽 약 900m(0.5해리) 바다에서 통영선적의 멸치잡이 어선(77톤·9명)이 중국 어선(497톤·10명)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우리나라 어선의 선장(67)과 선원 3명 등 4명이 허리 등을 다쳐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통영선적의 배는 앞 부분이 찌그러졌고, 중국 어선은 왼쪽 부위가 파손됐다.
해경은 우리나라 어선이 정박 중이던 중국 어선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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