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테크노파크, 대학생 주도 연구 동아리 육성한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7-23 08:55:15
대구시가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학생 주도의 연구 동아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역 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학 연구동아리와 지역 기업이 협업하는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래신산업 성장의 원동력인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대구·경산 소재 대학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와 대구소재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5월 참가팀을 모집하고 6월에 온라인으로 피칭데이를 개최해 대학 동아리와 기업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구성된 7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사전 리빙랩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주제별 연구활동을 위해 각 5000만원에서 4000만원의 연구활동비 및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연구설계, 조사분석, 현장테스트, 시제품 제작 등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 밀착형 연구활동을 위해 참여기업은 사업기간 내 연구동아리에 인턴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사업종료 후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12월 예정)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기업,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의 스킨십을 증대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과 같은 대학연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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