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353억원 규모 1129건 압류재산 공매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7-22 16:49:10
26~28일 온비드 통해…감정가 70% 이하 302건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인터넷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 187건을 포함한 1353억원 규모 112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2건이나 포함돼 있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8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되고, 개찰 결과는 29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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