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지지자들도 피해자…이제 바지 벗겨야"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7-20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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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자들도 자신과 같은 피해자라며 "이제 그대들은 이재명 바지를 벗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 지지자) 그대들은 순진하게도 이재명의 거짓말에 속고 있을 뿐, 그래서 나는 당신들을 원망하지 않는다. 속인 놈 믿고 속는 당신들도 엄밀히 피해자인 것을. 공신력 있는 병원에서 떳떳하게 검증함이 옳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지사 지지자들을 향해 "이재명과 너희 수천명은 무고죄에 심지어 허위사실에 명예훼손 위반까지 나를 고발했었다"며 "내가 이재명 형사고소 취하해주자 딱 3일 만에 유능한 변호사 앞장세워 나를 고발했더라"고 했다.
이어 "난 변호사도 없이 혼자 조사받고 검·경은 모두 각하 처리했다"며 "어떻게들 생각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신체의 그 점은 내가 언론에 인터뷰한 것도 아니고 공지영이 하도 신체의 특징 없느냐 궁금해 하길래 통화 중 말했던 것"이라며 그 불법통화 녹취가 공지영으로 (인해) 유출까지 돼 난 전국민에게 또 다시 조롱거리가 됐었다"라 말했다.
그는 "그걸 듣고 이재명이 셀프검증하고 '법적 증거는 없다'고 하면 끝날 일인가. 그게 공직자로서, 법률가로서 할 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지사는 지난 14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몸에 완벽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해서) 제가 정말 치욕을 무릅쓰고 언론까지 대동해 피부과, 또 성형외과 전문가에게 검증 받았다"며 "그분(김부선)이 두 번이나 제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4개를 기소당했지만 다 무죄가 났다. 대한민국에서 저를 제일 싫어하는 검찰과 경찰이 도저히 기소할 수 없다고 다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며 "제가 더 어떻게 검증해야 할지 방법을 가르쳐 주면 얼마든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부선은 2007년 이 지사와 처음 만난 뒤 15개월 가량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를 부인하며 "양육비 문제를 상담할 일이 있어 집회 현장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특히 이 지사는 김 씨가 2018년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자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뒤 의료진으로부터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정 받은 내용을 발표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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