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5년 연속 최다 수상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1-07-20 09:57:21
트롬 세탁기 씽큐, 나노셀 TV는 대상 영예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까지 5년 연속 업계 최다(最多)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진다.
LG전자 트롬 세탁기 씽큐는 에너지 대상 및 산업부 장관상, 나노셀 TV는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CO2(이산화탄소) 저감상 및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디오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에너지효율상 △인공지능 3.0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은 에너지기술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휘센 타워 에어컨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물걸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디오스 빌트인타입 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은 각각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대상 및 산업부 장관상을 받은 LG 트롬 세탁기 씽큐(대표 모델명 F12WVA)는 12kg 용량과 고효율을 모두 갖춰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고객에게 제격이다. 이 제품은 기존 10kg 용량 모델(F10SR) 대비 세탁 시간은 19% 단축됐고 에너지 사용량과 물 사용량은 각각 41%, 29% 줄었다.
에너지 대상을 받은 LG 나노셀 TV(75NANO83KPA)는 광효율과 색재현율을 높인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다. LG전자는 부품 통합, 저전압 기술, 화면분할 구동(로컬 디밍) 기술 등을 적용해 지난해 출시한 동급 모델(75UN7800GNA) 보다 소비 전력을 56% 줄였다.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제품의 본질인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 고효율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가전 명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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