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가리산 자연휴양림 새 단장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16 16:08:37

홍천군은 4억8000만 원을 들여 가리산 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물에 대한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 홍천군 두촌면에 위치한 가리산 자연휴양림은 전체면적 305ha의 규모에 총 31개 동 39개실의 숙박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홍천군 제공]


군은 올해 2월부터 사업비 4억8000만 원(국비 2억 원, 도비 6000만 원)을 들여 노후된 산림휴양관(384㎡)을 비롯한 야영객 데크시설 등의 시설물에 대한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캠핑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편의시설(공동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을 한곳으로 집약해 신축하고 데크시설도 확충했다.

야영객 데크시설은 텐트 대형화에 따라 기존 8㎡(28면)의 공간을 철거하고, 16㎡(15면), 18㎡(2면), 24㎡(3면) 등의 다양한 규모의 공간을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 13㎡(6면) 데크시설은 노후된 시설만 보수, 그대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 34면의 야영객 데크시설은 26면으로 줄었지만, 야영객들의 프라이빗 기능은 강화되어 만족도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용기 산림과장은 "가리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휴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시설물을 새롭게 설치하고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홍천 9경이자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첫 번째로 등록된 가리산을 널리 알리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