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솔거리마을 고든천, 행안부 장관상 수상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13 15:27:58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우수 지자체 선정
▲ 행안부가 주관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기관 표창에 선정된 강림면 솔거리마을 고든천, 자연 친화적 하천 정비와 하천 수생태계 복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횡성군 제공]


횡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공모전에서 강림면 '고든소하천'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국비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은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횡성군은 '치악산의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솔거리마을 고든천'이라는 주제로 출품했다. 고든천은 자연 친화적 하천 정비와 하천 수생태계 복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장신상 군수는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을 조성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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