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921명…전날보다 1명↓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7-11 19:07:33

6일 연속 하루 신규확진자 1000명 웃돌 듯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921명 발생했다. 어제 같은시간보다 1명 줄었다.

▲ 시민들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서 702명(76.2%), 비수도권에서 219명(23.8%)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02명이 늘어 11일 0시 기준 1324명으로 마감됐다. 비슷한 추세일 경우 12일 0시 기준 하루 신규확진자수는 13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다만 휴일이어서 야간 증가폭이 적을 경우 1100명대 안팎이 될 수도 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시도별 신규확진자 수는 서울 366명, 경기 290명, 인천 46명, 부산 44명, 충남 39명, 대구 33명, 경남 28명, 대전 14명, 광주 12명, 경북·충북 각 11명, 강원 9명, 울산·제주 각 7명, 전북 4명이다.

지난 5일이후 일별 신규확진자는 711명→746명→1212명→1275명→1316명→1378명→1324명이다. 현 추세로는 일단 6일 연속 신규확진자 수가 1000명을 웃돌 전망이다.

수도권은 12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의 최고 수위인 4단계 조치가 시행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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